본문 바로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9.27 총파업투쟁이 비가오는 악천후 속에서도 3500 조합원의 뜨거운 열기로 힘차게 시작되었다.

수정됨_KakaoTalk_20160927_152939584.jpg

 

오늘 아침부터 부슬거리며 비가 내렸다. 행사를 준비한 동지들의 마음은 초조해졌다. 혹시나 날씨가 우리를 방해하지는 않을까...

그러나 짓꿋은 날씨도 조합원들의 총파업열정은 막지 못하였다. 월드컵 경기장역은 파업에 참가하는 동지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오전 11시 파업투쟁에 참여한 3500여 조합원들은 성과연봉제 저지 ! 2016 임단협투쟁를 위한 총파업 투쟁을 힘찬 박수와 함성으로 힘차게 열었다

 

이번 파업의 지도부인 각 본부장들의 결의는 확고했다. 본부장들은 이번 파업투쟁을 동료로 지켜내고 공공성을 지켜내는 '착한파업'으로 규정하고, 사측의 부당노동행위에는 단호하게 대처해 나감으로써 반드시 투쟁을 승리로 이끌 것을 다짐하였다. 

명순필 위원장은 "이번 파업투쟁은 나와 내 동료를 지켜내며 다수의 노동자-서민을 지켜내는, 공공성을 지켜내는 파업"이라며 "쟁의대책위원장으로서 총파업투쟁을 힘차게 진행"할 것을 선포하였다

 

수정됨_KakaoTalk_20160927_152934244.jpg

 

외빈으로는 해외 공공운수 노동자들의 지지발언이 있었다. 프랑스, 캐나다, 호주의 공공운수 노동자들은 "이 투쟁은 반드시 승리하는 투쟁"이라며 "투쟁의 마지막까지 700만 공공운수 노조가 지지와 연대를 이어갈 것"이라고 하였다. 이번 파업투쟁에 함께 돌입한 부산지하철 위원장의 연대발언도 이어졌다. 부산지하철 위원장은 '부산지하철은 파업에 돌입하였다'라며 연대투쟁을 힘차게 이어가자'고 결연한 의지를 밝혔다. 현재 부산지하철은 사측이 불법으로 왜곡하고 탄압이 심하지만, 파업대오는 흔들림없이 투쟁에 임하고 있다.

수정됨_KakaoTalk_20160927_152936912.jpg

 

현장 조합원들의 발언도 이어졌다. 2014년 입사한 신규 조합원은 "해고 연봉제는 우리의 많은 선배 기관사들을 더욱 고통스럽게 만들 것"이라며 "선배들을 믿고 함께 갈 것"이라며 당차게 파업투쟁의 의지를 다졌다. 이에 화답하듯 퇴직을 몇년 남겨둔 선배 조합원의 발언도 이어졌다. 선배님은 "나는 퇴직이 몇년 남지 않았다"면서도 "박근혜 정권이 경제도 망치고 서민의 삶도 망치더니 이제 우리 직장까지 망치려고 한다"며 후배들의 격려하고 함께 투쟁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한편, 오늘 파업투쟁은 서울대병원, 공공연구노조등 공공운수 노조와 서울지하철, 부산지하철, 철도 및 사회보험이 전국 각지에서 동시에 파업출정식을 갖고 파업에 동참하였다.

 

 

수정됨_photo_2016-09-27_06-53-08.jpg

 

수정됨_photo_2016-09-27_06-53-27.jpg

 

수정됨_photo_2016-09-27_06-53-33.jpg

 

수정됨_photo_2016-09-27_06-53-41.jpg

 

 

 


  1. 공공운수노조 성과연봉제 반대 언론사 광고 모음

    Date2016.09.29 By위원장 Views150
    Read More
  2. 한겨레 신문 특별 별지(28일자)

    Date2016.09.29 By위원장 Views97
    Read More
  3. [총파업 소식 2호] 3500대오 유지! / 부산지하철공사 자충수 / 연대파업 효과,조정회의/ 시민, 더민주의원 지지

    Date2016.09.29 By위원장 Views2571
    Read More
  4. [파업투쟁 지침 3호] 29일(목) 공공운수노조 총파업 총력투쟁에 결합한다.

    Date2016.09.28 By위원장 Views4314
    Read More
  5. [파업투쟁속보]3,500여 파업대오 흔들림없이 투쟁! 성과연봉제 분쇄하자!

    Date2016.09.28 By위원장 Views2747
    Read More
  6. 오늘도 나는 철밥통을 꿈꾼다.

    Date2016.09.28 By위원장 Views552
    Read More
  7. [총파업 소식1호] 총파업출정식 3,556명 참석, 공공운수 연쇄파업, 서울시 지하철 파업 불법파업 아니다

    Date2016.09.28 By위원장 Views3986
    Read More
  8. [파업투쟁 지침 2호] 28일 15시 서울지역 민주노총 2차 총파업 총력투쟁 대회로 집결한다.

    Date2016.09.27 By위원장 Views1951
    Read More
  9. [파업속보] 3500 조합원의 뜨거운 함성으로 총파업을 선포하다!

    Date2016.09.27 By위원장 Views1991
    Read More
  10. 중앙 쟁대위 파업투쟁지침 1호

    Date2016.09.27 By위원장 Views108
    Read More
  11. 공공기관 공동파업 기자회견

    Date2016.09.27 By위원장 Views110
    Read More
  12. 중앵쟁대위 투쟁지침 2호

    Date2016.09.26 By위원장 Views68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